농촌진흥청은 초기 단계에 있는 국내 승마산업과 말고기 산업을 농촌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연구를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국내에는 재래마와 더러브레드(경주마의 일종) 등 2만8000여 두의 말이 사육되고 있으나 대부분 경마용으로 생산되고 있다. 이 때문에 승마용이나 육용마(고기용 말)로의 말 품종 개량은 아직 걸음마 단계다. 농진청은 그러나 재래마의 경우 국내 환경 적응성이나 지구력이 강해 생활·재활승마 등 다양한 용도의 승마용 말로 육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독일 등 유럽 승마산업 선진국들도 자국의 토종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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