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당시 최대 격전지 중 하나로 꼽히는 '설마리 전투(임진강 전투)'를 상기하기 위한 행사가 26일 파주시 적성면 설마리 영국군 전적비 앞에서 열린다. 육군 25사단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영국 대사관 관계자와 당시 영국 글로스터 부대 참전용사 70여명, 파주시장, 의정부 보훈지청장, 학생 및 장병,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추모예배 및 헌화, 지역 학생들에 대한 참전용사들의 장학금 전달식, 파주시의 영국 6·25박물관 설립 모금액 전달식, 설마리 조형물 조감도 설명 등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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