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윤세호 기자] LG 김기태 신임 감독이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LG는 7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개막전에서 6-3으로 승리, 올 시즌을 가벼운 발걸음으로 시작했다. 이날 승리는 김 감독이 올 시즌을 대비해 시도한 변화와 상대 투수 차우찬을 무너뜨리기 위해 세운 라인업이 성공을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비록 133경기 중 한 경기에서 얻은 성과일 수 있지만 김 감독은 시즌 시작부터 첫 승에 대한 부담을 던 것과 동시에 앞으로도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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