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모래시계'와 '태왕사신기' 등 수많은 대표작을 만든 연출가 김종학(61) PD가 사기 및 강제집행면탈 등의 혐의로 피소됐다. 8일 서울중앙지검 등에 따르면 드라마 태왕사신기의 셋트장을 건설한 '시엔디21'의 김모 대표는 "김 PD가 미수금 된 용역비와 대여금 등 2억6500만원을 갚지 않았다"며 지난 5일 김 PD를 검찰에 고소했다. 김 대표는 고소장에서 "지난 2008년 9월 대여금 1억원에 대해 승소 확정판결을 받았고 용역비 미수금 1억6500여만원에 대해서도 지난해 12월 승소 판결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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