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TALK] 약병·군것질까지 따라 하는 '미드(미국 드라마) 주인공 놀이' Apr 8th 2012, 18:18  | 직장인 윤모(28)씨는 패스트푸드점에서 감자튀김을 먹을 때 밀크셰이크를 함께 주문한다. 즐겨 보는 미국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에 나왔던 장면 때문이다. 그는 "극 중에서 교도관이 감자튀김을 밀크셰이크에 찍어 먹는 모습이 신기했다"며 "호기심에 한 번 따라 해 봤다가 습관이 됐다"고 했다. 외국 드라마 '팬심(心)'이 '주인공 따라 하기', 드라마에 나온 물건 공동 구매로 이어지고 있다. 주인공이 착용했던 옷이나 액세서리 정도가 아니라 드라마의 줄거리나 설정과 밀접하게 관계된 상징적인 물건을 주문 제작해 공동 구매하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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