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ㆍ11 총선 결과 새누리당이 대구 12석, 경북 15석을 싹쓸이 했다. 대구ㆍ경북(TK)이 '여당 텃밭'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다. 일부 선거구에서는 야당과 무소속이 각각 후보 단일화를 이뤄 여당 후보에게 맞섰지만 야권 연대는 '찻잔 속의 태풍'에 그쳤다. 이번 선거에서 지역구도 타파의 변화를 이끌어내야 한다는 여론이 일기도 했으나 그런 바람은 다음 선거이후로 넘어가게 됐다. TK지역의 경우 지난 18대 총선(2008년)에서는 한나라당 17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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