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1번지' 서울 강남의 아성이 무너지고 있다. 서울시내 일반 고교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치른 수험생의 2010·2011학년도 수능 등급(언어·수리·외국어 영역, 이하 '언수외')을 비교한 결과, 강남권(강남·송파·양천구)의 1·2등급 학생 수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난 것. 이 같은 사실은 지난달 13일 입시교육 전문 업체 하늘교육이 발표한 자료를 통해 밝혀졌다. 반면, 용산·금천·성북구의 상위권 학생 비율은 다소 올라 대조를 이뤘다〈이상 표 참조〉. 맛있는공부는 이들 3개 구의 성적 약진 비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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