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을에서는 두 정치 신인의 맞대결이 펼쳐지고 있다. 경제학과 교수 출신의 새누리당 강석훈 후보와 판사 출신의 민주통합당 임지아 후보가 일전을 벌이고 있는 것. '서초의 新가치를 더하다'를 구호로 내건 강 후보는 성신여대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보수언론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는 등 여권의 경제통으로 알려졌다. 이에 맞선 임 후보는 서울 중앙지방법원 판사를 역임한 30대 여성 법조인으로서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 임지아의 꿈입니다'를 슬로건으로 여성·청년·보육·교육 부분을 강조하며 유세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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