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나영 기자] 상반기 극장가 흥행 키워드 중 하나는 남자판이었던 극장가를 제압한 '여풍'이다. 상반기 스크린에서 여풍을 담당한 주역들로는 엄정화, 김민희, 공효진, 수지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런 '여풍'은 5월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크게 여심도 흔들 만한 멋진 여자들과 관능적인 매력으로 보는 이를 사로잡는 여인들이다. 5월 여풍의 주역으로 예상되는 배우들은 하지원, 배두나. 두 사람이 각각 탁구선수 현정화, 리분희로 분한 '코리아'(5월 3일 개봉)는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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