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hy] 83세 에릭 칼, 그 색채의 마법이 온다 Apr 13th 2012, 18:09  | 햇살 따사로운 일요일 아침, 알에서 애벌레 한 마리가 나온다. 배고픈 애벌레는 먹을 것을 찾아 나선다. 월요일에 사과 한 개를 먹고, 화요일엔 배 두 개를 먹는다. 수요일엔 자두 세 개, 목요일엔 딸기 네 개…. 일주일 동안 여러 가지 음식을 먹고 또 먹다가 몸집이 커진 애벌레는 고치가 되었다가 마침내 나비가 되어 날아오른다. 이 단순하기 짝이 없는 그림책의 제목은 '배고픈 애벌레'다.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에릭 칼(Eric Carle·83)의 1969년 작품으로, 55개국에서 번역돼 3300만부가 팔려나갔다. 한국에선...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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