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생강, 양파가루에 값싼 옥수수전분을 섞어 놓고 마치 순수 100% 제품인 것처럼 속여 팔아온 식품제조·가공업체 관계자 5명이 불구속 입건됐다.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청 대전지방청에 따르면 경기 포천에 위치한 '(주)인그린' 대표 김모씨(54)는 2010년 10월부터 2012년 2월까지 마늘가루 등에 비해 10배 정도 저렴한 옥수수전분을 10% 섞은 후 순수 100% 제품인 것처럼 허위표시하는 수법으로 총 121.3톤, 시가 11억 7000만원 상당을 판매해왔다. 또한 경기 파주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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