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격의 간판 진종오(33·KT)가 올해 7월 개막하는 런던 올림픽에서 2관왕에 도전한다. 대한사격연맹은 15일 강화위원회를 열어 진종오를 포함해 런던 올림픽에 출전할 대표선수 13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남자 50m 권총을 제패한 진종오는 10m 공기권총과 50m 권총의 출전권을 얻었다. 진종오는 2004년 아테네올림픽 이후 3차례 연속으로 올림픽에 나간다.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남자 50m 3관왕인 한진섭(31·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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