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의사를 철회하고 다시 글러브를 잡은 뉴욕 양키스의 앤디 페티트(40)가 14일(한국시각) 시애틀을 상대로 메이저리그 선발 복귀전을 치른다.뉴욕 양키스 구단은 9일 페티트가 일요일 시애틀 전 선발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만약 계획대로 페티트가 14일 시애틀전에 선발로 나서게 되면 지난 2010년 10월19일 텍사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3차전 등판 이후 약 1년7개월 만이다. 당시 페티트는 7이닝 5안타(1홈런) 5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된 바 있다.페티트의 복귀에 대해 양키스 조 지라디 감독은 "매우 기대된다. 상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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