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 허종호 기자] 올림픽대표팀의 맏언니 김경아(35, 대한항공, 세계랭킹 10위)가 중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김경아는 19일 인천 삼산체육관서 열린 '2012 KRA 한국마사회 코리아오픈' 대회 3일째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중국의 리샤오샤(24, 4위)를 만나 0-4(11-13 8-11 5-11 4-11)로 완패했다. 32강에서 8명의 선수가 탈락했던 한국은 김경아의 패배로 여자 단식에서 모두 떨어지게 됐다. 김경아는 1세트에서 6-9로 몰린 상황에서 잇달아 득점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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