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국회 개원을 앞둔 여의도 국회의사당은 의원실 배정을 놓고 의원간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너나 할 것 없이 새로 지은 제2의원회관과 기존 의원회관의 '명당'을 원하는데 막상 배정되는 방의 수는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달 말 준공하는 제2 의원회관은 의원실 면적(45평)이 기존 의원회관 의원실(25평)보다 훨씬 넓다. 새로 지은데다 공간도 넓으니 대다수 의원들이 이곳에 들어가길 원한다. 하지만 제2 의원회관에 입주할 수 있는 의원은 많아야 192명이다. 국회 사무처는 제2의원회관에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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