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현철 기자] "가문의 영광이네요. 불과 1년 사이에 패전처리 투수에서 올스타 투수 후보라니". 노력으로 실력을 키우고 이제는 자신감까지 부쩍 높이며 프로야구 최고 계투로 우뚝 서고 있는 투수. 팀의 올스타전 후보 투수로 이름을 올렸다는 데 그는 감격을 금치 못했다. SK 와이번스의 철벽 계투로 우뚝 선 좌완 박희수(29)가 기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올 시즌 박희수는 20경기 3승 무패 13홀드(1위, 26일 현재) 평균자책점 1.04로 또다른 좌완 계투 정우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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