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리처드 리(25·이희상)가 17일(현지시간) 시작된 미프로골프(PGA) 투어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총상금 650만달러·우승상금 117만달러)에서 한국계 선수 중 가장 기분 좋게 출발했다. 리처드 리는 이날 미국 텍사스주 어빙 포시즌스TPC(파70·7천16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쳐 공동 24위에 자리했다. 올 시즌 마야코바 클래식 우승자인 재미교포 존 허(22)는 이븐파로 공동 59위,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2)는 1오버파로 공동 85위를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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