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사법시험 합격 후 2008년 민노당 국회의원이 되기 전까지 줄곧 '인권변호사'로 활동했다는 경력을 내세우는 통합진보당 이정희 공동대표가 2007년 사측 변호사로서 노조 탄압을 도왔다는 폭로가 나왔다. 운동권 PD(민중민주)계열 인터넷매체 '참세상'은 지난 7일 제주 P사업장 노조 관계자와 노조측 변호인 등을 인용해 이 대표가 2007년 대표적 노동 탄압 논리를 이용, 소송전에서 사측의 승리를 이끌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P사업장은 2002년부터 비조합원 구사대로 인한 폭력사태 등이 발생해 '노동 탄압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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