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에서 결혼생활 20년 이상 된 황혼 이혼의 비중이 결혼 4년 이하 신혼 이혼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2011 서울서베이 및 통계청 혼인·이혼 자료'를 분석해 '서울부부 자화상'이라는 주제의 통계를 20일 발표했다. 황혼 이혼 비중은 1991년 7.6%에서 2011년 27.7%로 늘어난 반면, 신혼 이혼 비중은 같은 기간 35.6%에서 24.7%로 줄었다. 황혼 이혼 증가로 지난해 평균 이혼 연령은 남성이 20년 전에 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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