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외국인이 많이 찾는 클럽과 바 등에서 주로 여성을 상대로 스마트폰을 여러 차례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A(30)씨 등 모로코인 2명을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20일 서울 이태원의 한 바에서 중국인 B씨가 테이블 위에 스마트폰을 놓고 포켓볼을 치는 사이 스마트폰을 훔치고 지난달 27일에는 홍대 주변 서교통 모 클럽에서 춤을 추는 C씨의 외투 주머니에 손을 집어넣어 스마트폰을 훔치는 등 8차례에 걸쳐 스마트폰 5대, 노트북 1대, 은팔찌 2개 등을 훔친 혐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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