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현철 기자] '추추 트레인' 추신수(30,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2루타 두 개를 때려내며 1번 타자로서 확실한 몫을 했다. 그러나 팀이 완패하며 활약이 빛을 발하지 못했다. 추신수는 26일(한국 시간) US 셀룰러필드에서 벌어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2루타 두 개를 때려내며 3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타율을 2할7푼6리(26일 현재)로 끌어올렸다. 그러나 팀은 3-9로 패하고 말았다.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상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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