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승호 감독 "고원준, 패기 없이 던지면 2군행" May 13th 2012, 02:25  | "또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가차 없이 2군행이다."12일 대전 한화전을 앞두고 만난 롯데 양승호 감독은 기분이 좋지 않아 보였다. 양 감독은 "그냥 1패 한건데 뭘"이라며 대수롭지 않다는 듯 얘기했지만 11일 청주 한화전에서 악몽과 같았던 역전패를 당한 충격히 고스란히 남아있는 듯 보였다. 특히 양 감독은 선발로 나섰던 고원준에 대한 얘기가 나오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그럴만도 했다. 고원준은 타선이 초반 뽑아준 7점을 등에 업고도 5회 고동진에게 만루홈런을 내주는 등 5실점 해 역전패의 빌미를 제공했다.물론, 투수가 경기를 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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