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에서 6세 아동을 살해했던 범인이 시민 제보로 33년만에 극적으로 검거됐다. 뉴욕경찰은 24일(현지시간) 언론 브리핑을 통해 뉴저지에 거주하는 페드로 에르난데스(51)로부터 1979년 등굣길에 실종됐던 소년 이튼 패츠를 목 졸라 죽였다는 자백을 받아냈다고 밝혔다. 에르난데스는 패츠에게 음료수를 사주겠다며 자신이 일하던 식품점 지하로 데려가 죽인 후 시신을 비닐봉지에 담에 쓰레기통에 버렸다고 경찰에 자백했다. 에르난데스는 3시간가량의 경찰 신문 과정에서 관련 사실을 밝혔으며 현장 검증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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