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니얼 김 객원기자] 한마디로 해밀턴의 개인무대였다. 텍사스 레인저스의 거포 조시 해밀턴이 9일 (한국 시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홈런 4개를 기록했다. 선발 중견수 그리고 3번 타자로 나선 해밀턴은 총 5번 타석에 나서 홈런 4개와 2루타 1개를 그리고 타점 8개를 기록하며 팀의 10-3 승리를이끌었다. 해밀턴은 경기 초반부터 공격적인 스윙을 보였다. 1회 초 첫 타석에 들어선 그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선발투수인 제이크 아리에타의 초구를 받아쳐 중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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