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정지된 4개 저축은행 수사에 착수한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단장 최운식)은 7일 오전 9시부터 이들 저축은행의 본점 및 경영진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압수수색 대상은 5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영업정지 조치를 받은 솔로몬·미래·한국·한주 등 4개 저축은행의 본점과 대주주, 임원의 집 등이다. 검찰은 이들 저축은행의 여신 관련 서류,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 혐의를 입증할 만한 자료를 중심으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영업정지된 4개 저축은행은 ▲대출 과정에서 차주에 대해 신용조사를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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