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니얼 김 객원기자] 메이저리그 최고 연봉 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37, 뉴욕 양키스)가 침묵을 깨고 연타석 홈런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로드리게스는 24일(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경기에서 3루수 겸 4번 타자로 선발 출장, 신인 선발 투수 윌 스미스를 상대로 4타수 2안타(홈런 2개)와 타점 3개를 올리며 팀의 8-3 완승을 이끌었다. 1회 커티스 그랜더슨의 선제포 후 투런포를 날려 시즌 6호 홈런을 기록, 52타석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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