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y 2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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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유망주 원유현, 이청용과 6년 만에 재회한 사연
May 24th 2012, 03:42

24일 태국 방콕 수완나폼 국제공항. '제2회 박지성 자선경기'를 마치고 녹초가 된 선수단 중 진한 작별의 악수를 나누는 선수들이 있었다. 이청용(볼턴)과 윤유현(이상 24·태국 TTM치앙마이)이었다. 오작교는 '박지성 자선경기'였다. 두명 모두 '박지성과 프렌즈' 소속 선수들이었다. 22일 오후 태국에 도착한 이청용은 원유현과 만났다. 6년 만이었다. 어색함이 흘렀지만, 이청용은 한 번에 원유현을 알아차렸다. "내가 형을 어떻게 잊어…." 원유현은 빠른 1988년생이다. 이청용보다 학년이 한해 빠르다. 미디어컨퍼런스를 마친 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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