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대표하는 메이저리거 추신수(30·클리블랜드)와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26·텍사스)가 투타 맞대결한다. 미국 메이저리그 홈페이지에 따르면 텍사스는 7일 오전 2시5분(이하 한국시각) 미국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벌어질 클리블랜드-텍사스전에서 선발 투수로 다르빗슈 등판을 예고했다. 다르빗슈는 이번 시즌 지금까지 5경기에 등판, 4승에 평균자책점 2.18을 기록 중이다. 4월 아메리칸리그 신인상을 받았을 정도로 메이저리그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추신수는 최근 허벅지 부상을 딛고 그라운드로 돌아왔다. 5일 텍사스전에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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