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감과 빠른 발은 살아났다. 이제 방망이에 힘을 듬뿍 싣는 일만 남았다. 미 프로야구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추신수(30)가 9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타율을 2할 7푼대로 끌어올렸다. 추신수는 23일(한국시각) 홈구장인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라이벌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전에 1루수·우익수로 출장해 4타수 2안타 1볼넷 2득점 1도루로 만점에 가까운 활약을 펼쳤다. 열흘 전인 13일 0.235였던 추신수의 타율은 0.274까지 뛰어올랐다. '추추 트레인(추신수의 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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