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희선 기자] AC 밀란을 떠나는 베테랑의 은퇴·이적 행렬에 마르크 반 봄멜(35)이 합류했다.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간) 은퇴를 선언한 알레산드로 네스타를 시작으로 12일에는 필리포 인자기, 젠나로 가투소가 AC밀란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팀을 뒷받침하던 베테랑이 줄줄이 떠나는 가운데 반 봄멜마저 이 행렬에 합류하게 된 것. 반 봄멜은 12일 밤 밀란 공식 홈페이지의 밀란 채널을 통해 "네스타나 인자기, 가투소처럼 10년 이상 이 팀에서 뛰지는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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