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베트남 호치민 푸토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제8회 아시아주니어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이 남자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부도 우수한 경기력을 보여줬지만 중국에 밀려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
남자부에서는 대회첫날 핀급 배우현(양영중)을 시작으로 이튿날 라이트급 최운영(계양고), 마지막 날 미들급 천제원(부산체고)이 각각 1위에 올라 총 금메달 3개를 획득했다. 플라이급 전효빈(한성고), 페더급 장지원(충북체고), 헤비급 이선기(영생고), L-헤비급 유시우(한성고)도 결승전까지 진출해 금 사냥에 나섰지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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