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각설이 나돌았던 중국의 저우융캉(周永康) 정법위원회 서기가 지난 18일 신장(新疆)위구르 자치구에서 중국 공산당 제18대 당대회(전국대표대회) 대표로 선출됐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저우융캉은 당 중앙이 추천한 신장위구르 자치구 제18대 대표 후보로 이날 선거에 참여했으며 만장일치로 대표에 뽑혔다. 앞서 중국의 허베이일보(河北日報)는 지난달 26일 선출된 허베이성의 제18대 당대회 대표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보도, 그의 실각설이 제기됐다. 저우융캉이 신장위구르 자치구에서 대표로 선출됨에 따라 이런 추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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