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부처 외야 시프트, 무엇이 정답? May 13th 2012, 01:37  | 거포가 날린 큼직한 타구. 펜스를 직격할 듯 날아가지만 어느새 외야수가 자리를 지키고 있다. 교타자의 직선 안타성 타구. 외야수가 잰 걸음으로 달려와 글러브에 공을 넣는다. 안타를 기대했던 팬들을 실망시킨 주범은 외야 시프트다. 시프트는 통계에 따른 움직임이다. 특정 타자의 비거리, 타구 방향 분포도를 정밀 분석해 길목을 차단한다. 투수의 컨디션과 제구력, 스피드도 미세한 영향을 미친다.밀어치기에 능한 KIA 김선빈은 "수비진이 오른쪽으로 이동한다. 작년에는 신경이 쓰였는데 지금은 그냥 수비 없는 셈 치고 밀어친다"며 최근 상승세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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