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실시될 프랑스 대선의 최종 결선에서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의 패배는 사실상 결정적이라고 측근들도 말하고 있다. 사르코지는 지난 5년 간의 임기를 통해 심각한 실업 문제를 해소할 능력이 없어 최근의 경제 위기로 실각한 11번째 위정자가 되고 프랑스와 올랑드 사회당 후보는 17년만에 다시 집권한 사회당 지도자가 될 전망이다. 올랑드는 여론조사에서 4∼8%포인트의 우세를 보였으며 마지막 순간에 몇 포인트의 삭감이 있더라도 우위가 두집히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돼 사르코지의 보좌관들도 그가 이런 불리를 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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