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구장, 조명탑 교체에 "타석에서 공이 안보여요" May 14th 2012, 01:48  | "공이 하나도 안보여요."그라운드 컨디션은 선수들의 경기력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넥센 이택근의 예를 보자. 이택근은 12일 인천 SK전에서 마지막 타자로 나서 타석에 당장 들어설 수 없다고 항의했다. 심판의 판정 번벅으로 경기장의 일부 조명이 꺼졌다 다시 켜졌는데 이택근은 "조명이 완전히 들어오지 않으면 공이 잘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타석에 들어서길 거부했고 심판도 이를 인정, 경기가 약 10분 정도 지연됐다. 일반 팬들이 보기에는 "웬만하면 보일텐데 뭐 저 정도 가지고 민감하게 반응하나"라고 말할 수 있지만 타구 하나에 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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