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인터넷 성매매를 뿌리뽑기 위해 시민 감시 인력을 대폭 늘렸다. 서울시는 17일 청계광장에서 총 555명으로 구성된 인터넷 성매매 감시단인 'e-여성희망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감시단은 지난해 255명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감시단은 인터넷 포털과 채팅 사이트 등에서 성매매를 광고, 알선하는 내용을 수집해 서울시와 경찰서에 신고한다. 감시단원은 여성이 85.8%를 차지하고 있고 대학생이 76.5%에 달해 참여율이 높았다.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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