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재임에 관심이 없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또한 임기에도 연연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임기에 연연하다보면 개혁과 쇄신이 어렵습니다. 눈치 보지않고 소신껏 개혁과 쇄신에 매진하겠습니다."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慈乘) 스님은 25일 오전 서울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에서 '승가공동체 회복과 종단 안정을 위한 교구본사주지 108참회 정진'에 참여해 함께 참회의 108배를 한 뒤 인사말에서 "임기가 1년 반 정도 남았고, 저의 임기와 관련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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