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부의 대표적인 한인 밀집 도시인 조지아주의 애틀랜타시 당국이 퇴폐의 온상인 마사지 업소에 대한 규제를 강화했다. 이들 마사지 업소 주인과 종업원의 상당수가 한인이어서 당국이 '한인 성매매'와의 전쟁을 선포한 것이란 해석도 나오고 있다. 19일(현지시각) 애틀랜타저널(AJC) 등 지역 언론은 "둘루스(Duluth) 시를 중심으로 마사지 업소 관련 조례를 개정, 사업자 등록세를 50달러에서 1500달러로 30배 인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둘루스 지역은 한인들이 특히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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