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14일 밤 자신의 트위터에 "내일로 비상대책위원장의 임무를 마감하게 됩니다. 지난 5개월 동안의 일들을 생각하면, 감회가 새롭습니다"라고 썼다. 15일은 새누리당의 새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가 열리는 날로, 이날 새 당대표와 최고위원이 선출되면 박 위원장은 비대위원장직을 내려놓게 된다. 박 위원장은 재충전을 하며 출마 선언의 메시지와 캠프 구성 등에 대해 구상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 위원장의 이날 '비대위 결산' 트위터는 당 지지도의 추락으로 4ㆍ11총선의 참패가 예상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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