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총선 과정에서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고발당한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나꼼수)'의 공동 진행자 주진우 시사인 기자가 18일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에 출석했다. 이날 오전 10시쯤 서울경찰청사에 모습을 드러낸 주씨는 자신의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잘 모르겠다"고 답했고, 심경에 대해서는 "기분이 별로 안 좋다. 날씨도 좋은데 이런 데 오니까. (여기는) 내 출입처잖아요"라고 말했다. 주씨는 이보다 앞서 7시40분쯤 자기의 트위터에 "경찰에 불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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