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상학 기자] 누구도 예상치 못한 영입이었다. 한화가 12일 대대적인 코칭스태프 보직변경을 발표했다. 핵심은 김용달(56) 전 LG 타격코치의 영입이다. 시즌 중 갑작스럽게 외부에서 영입한 데다 한대화(52) 감독보다 4년 선배의 거물급 코치 영입이 갖는 의미는 예사롭지 않다. 하지만 김용달 코치의 영입은 한대화 감독이 의지를 갖고 구단에 요청한 부분이었다. 한화는 올해 팀 타율(0.283)·출루율(0.364) 모두 리그 전체 1위에 올라있다. 그러나 야구는 결국 득점을 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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