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 이병훈 프로야구 해설위원이 여성을 성추행한 서울대생을 격투 끝에 붙잡아 경찰에 넘긴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 20일 밤 12시쯤 서울 관악구 봉천동 주택 현관 근처에서, 이곳에 사는 여성 A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서울대 기계공학과 4학년 민모(2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당시 경찰은 민씨가 귀가하던 같은 학교 졸업생 A씨를 뒤쫓아 신체부위를 만지고 도망가다가 지나가던 시민에게 붙잡혔다고 밝혔다. 사건은 언론에도 보도됐었다. 당시 알려지지 않았던, 민씨를 붙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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