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수현과 함께 제주도로 글램핑(글래머러스+캠핑의 합성어로 '고급스러운 야영'이라는 뜻)을 떠나고, 정우성과 펍(pub·영국식 술집)에서 맥주 한 잔을 마신다?' 영화에서나 아니면 꿈속에서나 가능한 일인 것 같지만, 실제 가능한 얘기다. 마치 당신이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것처럼 만들어주는 '인터랙티브 무비(interactive movie·상호의견을 나누는 영화)'를 통해서다. 최근 패션, 식품, 전자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에서 자사 광고 모델이 등장하는 '인터랙티브 무비' 제작을 통해 소비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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