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쿠자(조직폭력배)가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 조직원을 보내 복구공사를 시키고 돈을 벌어왔다고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언론이 24일 보도했다. 후쿠시마현 경찰청은 22일 조직원을 원전 재해복구 공사 현장에 파견한 혐의(노동자파견법상 금지업무 파견)로 조직폭력단 스미요시카이(住吉會) 간부 O(33)씨를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O씨는 지난해 5∼7월 후쿠시마 제1원전 재해복구 공사 하도급업체에 조직원 등 5명을 보내 원자로 1∼4호기의 전원(電源) 케이블 설치 공사를 시킨 혐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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