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특전예비군이 고난도 특전훈련에 나섰다. 충북 증평군 특전사 흑표부대에는 19~20일 이틀간 충남·북지역 32사단과 37사단 특전사 출신 장교와 부사관, 병 등 특전예비군 232명이 자원 입소해 첫 입영훈련을 했다. 이들은 현역시절 '안 되면 되게 하라'는 불굴의 특전 혼으로 하늘과 땅, 바다를 누비며 고공강하, 스쿠바 수중폭파반(UDT), 산악극복 등 특수임무를 완수한 베테랑 전사다. 특전예비군은 이 같은 과거를 떠올리며 강인한 체력과 전투 능력을 겸비한 전투형 예비군으로 재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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