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주(25)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특히 이 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해 기쁨을 더했다.
안선주는 6일 일본 이바라키현 이바라키 골프장(파72·6649야드)에서 열린 이번 시즌 첫 번째 메이저 대회인 살롱파스컵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몰아쳐 합계 8언더파 206타로 대회를 마쳤다. 모건 프레셀(미국), 박인비(25) 등과 진행한 연장전에서는 첫 번째 홀에서 승부를 갈라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3라운드 초반에는 프레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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