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는 28일 오전 10시 30분 '부처님 오신 날' 특집 다큐멘터리 '공양간, 수고롭구나'를 방송한다. 불가에선 먹는 행위도 부처님께 올리는 '공양'이라 여긴다. 따라서 절간의 부엌 '공양간'은 스님이 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최초의 수행처이자, 사찰의 '먹는 수행'에 대한 모든 바라지를 하는 곳이다. 방송은 우리나라 사찰 중에서도 유서 깊은 곳으로 꼽히는 송광사·운문사·금둔사·효심사 등 네 곳의 공양간을 찾아간다. 물을 긷고 밥을 지으면서도 치열하게 부처의 가르침을 구하는 수행승의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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