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희선 기자] "나는 괜찮아요. 대표팀 감독이라는 자리는 이 정도로 상처 받아서는 안 됩니다. 그런데 선수가 상처를 많이 받은 것 같아서". 최강희 감독은 22일 오전 OSEN과 전화 통화에서 차분하고 담담하게 더 이상 에닝요(31, 전북)의 귀화에 관련해서 할 말이 없다고 못을 박았다. 하지만 3년 동안 지켜봐 온 선수의 진정성이 의심받는 상황과 그로 인해 선수가 받은 상처에 대해 안쓰러움을 드러냈다. 대한체육회는 이날 오전 열린 제20차 법제상벌위원회를 통해 "지난 번 19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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