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들의 육체노동의 대명사인 일명 '삽질'이 사라질 수 있을까. 병사들은 교육과 훈련 등 기본수행 임무 외에 부대내 환경미화와 시계확보 작업 등에 자주 동원되고 있다. 병사들이 삽질에 동원되는 횟수는 후방부대로 갈수록 많아진다. 국방부는 병사들의 삶의 질을 개선한다는 취지에서 교육과 훈련 등 기본수행 임무를 제외한 병영내 육체노동을 없애는 방안에 대해 각 군의 의견을 수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의 한 소식통은 27일 "부대 내에 제초 등 환경관리를 전담하는 민간인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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