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예술가 낸시 랭(33·본명 박혜령)이 강용석 의원과의 첫 만남에서 "우리가 힘을 합친다면 세계 정복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TV조선 토크쇼 '노코멘트' 공동 MC 중 한 명인 낸시 랭은 11일 밤 11시 방송되는 '노코멘트' 녹화 현장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강 의원을 만났다. 두 사람이 직접 만난 것은 처음이다. 낸시 랭은 강 의원이 지난 2월 박원순 시장의 아들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할 때 SNS 상에서 수차례 강 의원을 비판한 적이 있다.
또 제주 해군기지 건설과 관련해서도 설전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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